한눈에 · 전체 그림
두 덩어리입니다 — 개념을 세우고, 문제로 확인합니다
A를 건너뛰고 B부터 하면 문제는 풀리는데 실력은 안 남습니다. 수심달이 A를 게이트로 막아둔 이유입니다.
A. 개념을 세운다 — 매 개념마다 도는 루프
여기까지가 "안다"의 기준입니다. 이 다섯을 통과하지 못하면 문제 학습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.
STEP 1
클래스인 강의
보기만 합니다. 노트는 나중에
→
STEP 2
개념노트
덮고 먼저 쓰기 → 그다음 비교
→
STEP 3
AI 검증
프롬프트 + 노트 사진 → 등급
→
→
STEP 5 · 게이트
튼튼개념
학습 전 체크 90% 통과 → 튼튼
B. 문제로 확인한다 — 정답률이 다음 경로를 정한다
아이가 고르는 게 아니라 정답률이 경로를 정합니다. 단단해질 때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 구조입니다.
→
분기
정답률 판정
해석 / 선생님 체크 / 확인학습
→
→
→
가장 많이 어긋나는 지점 — "강의를 들었으니 이제 문제 풀면 되지 않나요?" 아닙니다. 강의는 STEP 1일 뿐이고, 개념노트 → AI 검증 → 튼튼개념까지가 개념을 세우는 과정입니다. 이 세 단계 없이 문제로 넘어가면 아이는 연산으로 답만 찾는 방식으로 되돌아갑니다.
A. 개념을 세운다 · 단계별 상세
다섯 단계, 각각 무엇을 하는가
각 단계마다 ① 무엇을 하는지 ② 무엇이 보이면 통과인지 ③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함께 적었습니다.
1
클래스인 강의를 듣습니다 실시간 또는 녹화
신청한 학기 자료가 클래스인으로 배부됩니다(4주 단위 · 중단원 2개가 한 세트). 1번 영상 = 개념, 짝수 차시 영상 = 문제 해석입니다. 화면형·전자칠판형 중 아이에게 맞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.
이렇게 하세요
볼 때는
보기만 합니다. 손은 멈추고 이해에만 씁니다. 노트는 다 듣고 나서 씁니다.
통과 신호
영상이 끝났을 때
"무슨 이야기였는지 말로 요약"이 됩니다.
가장 흔한 실수
영상을 보면서
동시에 노트를 정리하는 것. 둘 다 얕아집니다.
어머님 전용 · 여기서 자주 막힙니다
클래스인에서
아이 자료만 보이고 내 자료가 안 보인다면 — 노트나 계정 문제가 아니라
어머님 계정이 아직 그 수업에 태그되지 않은 것입니다. 담당 선생님께 "학부모교실 자료 태그 부탁드립니다" 한 줄만 남기시면 됩니다.
아이 계정으로 대신 들어가서 보지 마세요 — 기록이 섞이면 아이의 리포트·챌린지가 전부 어긋납니다.
2
개념노트를 씁니다 — 먼저 쓰고, 나중에 비교
순서가 전부입니다. ① 강의를 듣고 → ② 책과 판서를 덮고, 이해한 만큼 먼저 내 손으로 써봅니다 → ③ 그다음 녹화 영상·화판과 비교해 빈 곳을 다른 색 펜으로 채웁니다.
살아있는 노트 4요소
- 정의 — 내 말로 다시 쓰기
- 유도 — 공식을 직접 만들어보기
- 흐름 — "A → 그래서 B"
- 통찰 — 왜 쓰는지 · 주의점 · 반례
통과 신호
덮고 썼을 때
비어 있던 자리가 다른 색으로 채워져 있습니다. 그 색이 바로
오늘 배운 것입니다.
가장 흔한 실수
강의 판서를
그대로 받아 적기. 노트는 예뻐지지만 실력은 안 남습니다.
★ 받아적기 함정 — 노트는 예뻐지는데 실력은 안 남습니다
대표원장 강의는 인과를 하나도 빼지 않고 설명합니다. 그래서
그대로 받아 적기만 해도 노트에 '왜'가 다 들어 있어 AI 등급이 A 이상 나옵니다. 자기 언어처럼 보이는 착시입니다. 그런데 이 학생은
튼튼개념 학습 전 체크에서 통과하지 못합니다. 옮겨 적은 것은 이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
AI 검증은 보조이고
튼튼개념이 최종 검증입니다. "받아 적기"가 아니라
"써보고 비교"가 실력을 만듭니다.
3
노트를 AI로 검증합니다 프롬프트 + 노트 사진
작성한 노트를 사진으로 올리고 검증 프롬프트를 함께 넣으면, 수심달 5축(내 말로 된 정의 / 유도를 한 번 / 인과를 적었나 / 어디 쓰는지 한 줄 / 배경 용어 인정)으로 등급과 보완 과제가 나옵니다.
S를 오해하지 마세요. S는 "넘어가도 된다"는 통과선이지 "고칠 게 없다"가 아닙니다. S에도 '이해가 멈춘 곳'과 보완 과제가 함께 나옵니다. 아이에게는 "S가 나와야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"까지만 말씀해 주세요.
4
보완합니다 — 다른 색 펜으로, 지적받은 곳만
AI가 짚어준 자리만 채웁니다. 채운 뒤 다시 검증해 S가 나오면 다음 단계입니다.
이렇게 하세요
기존 노트
위에 다른 색으로 덧붙입니다.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그대로 기록으로 남습니다.
통과 신호
재평가에서
S. 1차가 B였다가 최종이 A·S면
그게 더 좋은 기록입니다.
가장 흔한 실수
처음부터 새로 다시 쓰기. 깨끗해지는 대신 성장의 흔적이 사라집니다.
5
튼튼개념 — 입구에 학습 전 체크가 있습니다
튼튼개념은 백지에 개념을 떠올려 쓰는 인출 훈련입니다. 답을 고르는 것과 백지에 떠올려 쓰는 것은 뇌가 하는 일이 완전히 다릅니다.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. 학습 전 체크는 90% 이상이면 통과, 목표는 100%이고, 끝나면 튼튼개념 통과 리포트가 남습니다.
★ 이 화면은 맞았는지 틀렸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
답이 다르면 시스템은 채점하지 않고
"왜 그렇게 썼는지"를 되묻습니다. O/X는 그 과정의
결과로 남는 기록(리포트·선생님용)이지, 아이가 그 자리에서 보는 화면이 아닙니다.
통과하지 못한 아이도 어떤 문항을 틀렸는지 모른 채 학습으로 들어갑니다. 그래서
틀린 것만 골라 때우는 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고, 개념 전체를 다시 세운 뒤 학습 후 채점으로 확인하게 됩니다. 정오가 드러나는 시점은
학습을 마친 뒤입니다.
→ 그러니
"몇 개 맞았어?"라고 묻지 마세요. 물어볼 것은
"어떤 걸 되묻더라?" 하나입니다.
여기서 걸리면 진짜 원인은 STEP 2입니다. 기억으로 통과했거나 통과가 안 됐다면, 노트가 받아적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. STEP 2로 돌아가 덮고 다시 써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.
B. 문제로 확인한다 · 정답률 분기
다음 경로는 아이가 아니라 정답률이 정합니다
"진도를 빨리 빼고 싶다"가 통하지 않는 이유입니다. 단단해지지 않으면 시스템이 앞으로 보내지 않습니다.
개념학습 결과 · 약 88문항
90% 이상
확인학습을 건너뛰고 바로 해석학습으로 갑니다.
85 ~ 90%
선생님이 풀이 과정을 직접 확인한 뒤 경로를 정합니다. (사람이 개입하는 지점)
85% 이하
확인학습부터 — 개념별·유형별 문제 확인 → 중단원 1Step.
해석학습 결과
85% 이상
심화학습으로. 단 심화는 중단원이 아니라 대단원 단위로 진행합니다.
80% 미만
확인학습 보충 후 중단원 테스트로 갑니다.
중단원 테스트는 점수를 매기는 자리가 아닙니다. 이 단원을 넘어가도 되는가를 판정하는 게이트입니다(난이도 중~중상). 쓰이는 교재 자체보다 실전에서 시간 안에 스스로 해내는가가 핵심입니다.
틀렸을 때는 — 5단계로 갑니다
틀린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학습의 출발점입니다. 아이가 밟는 순서는 정해져 있습니다.
고쳐 쓸 때 통째로 다시 쓰게 하지 마세요. 기존 풀이 위에 바꿀 부분만 고칩니다. 식도 전부 쓸 필요 없습니다 — 개념과 중간 과정만, 암산이 안 되는 곳만 식으로 씁니다.
4주 = 대단원 1개 · 차시 지도
한 달이 어떻게 굴러가는가
클래스인 자료는 4주 단위(중단원 2개 = 한 세트)로 배부됩니다. 매주 같은 리듬이 반복됩니다.
용어 두 개만 구분하시면 됩니다. 화판 = 클래스인 수업 때 쓴 칠판을 그대로 이미지로 저장해 둔 것(아이가 푸는 곳이 아닙니다). 필기노트 = 앱에서 아이가 손으로 직접 풀어보는 곳(손글씨가 그대로 인식되어 채점됩니다). 4차시의 종착점은 필기노트입니다.
같은 길, 다른 목적
아이의 한 바퀴 / 어머님의 한 바퀴
어머님이 하시는 건 아이와 똑같은 흐름입니다. 다른 건 목적입니다 — 아이는 실력을 쌓고, 어머님은 화면을 읽는 눈을 얻습니다.
LANE 1
아이
- 목적
- 개념을 세우고 문제로 확인한다
- 계정
- 본인 계정 1개 — 절대 공유하지 않습니다. 두 사람 기록이 섞이면 챌린지·리포트·AI 첨삭이 전부 무의미해집니다.
- 주기
- 매일 · 4주에 대단원 1개
- 막혔을 때
- 풀이만 써놓고 "막혔어"라고만 하면 됩니다. 매티가 풀이를 처음부터 읽고 어디서 갈렸는지 되짚어 줍니다. 질문을 잘 만들 필요 없습니다.
- 끝점
- 중단원 테스트 통과 → 카페 인증
LANE 2 · 학부모교실
어머님
- 목적
- 아이 화면을 읽을 줄 알게 되는 것. 잘하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.
- 계정
- 어머님 계정 + 학생 계정(이름 뒤 '맘') · 필기용 태블릿
- 주기
- 6주 과정 중 최소 1개 중단원을 끝까지 한 바퀴
- 볼 것
- 빨리 끝내는 게 아니라 정확히 보는 것 — 틀렸을 때 어떤 화면이 뜨는지, 초록펜·노란펜이 언제 나오는지, 리포트에 무엇이 어떻게 찍히는지
- 끝점
- 중단원 테스트까지 완주 → 회차에서 피드백
어머님은 감독관이 아니라 조력자입니다. 아이 옆에서 재촉하지 않습니다. 생각할 겨를을 주는 것이 메타인지입니다. 가장 좋은 한마디는 "엄마도 해보니 이렇더라, 너는 어땠어?"입니다.
막혔을 때 · 신호 → 원인 → 다음 한 수
이런 일이 있었다면, 여기를 보세요
현장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여섯 가지입니다. 증상만 보면 원인이 엉뚱한 데 있어 보이는 것들입니다.
한 바퀴의 마무리
카페 인증 — 네 장이면 끝납니다
개념노트 챌린지 게시판에 이 순서대로 올리면 완성입니다. 주인공은 S등급이 아니라 등급이 올라간 과정입니다.
제목은 지금 쓰시는 대로면 됩니다 — 사각형의 성질, 1-1 좌표평면과 그래프처럼 단원 이름만 들어가 있으면 충분합니다.
특강 · 이론정리 · 풀이노트는 튼튼개념이 연결되지 않는 자료라, ③④(노트 + 리포트)까지가 완성입니다. ①이 없어도 미완성이 아닙니다.
그래서 오늘
어머님이 지금 하실 일
4회차(8월 16일 일요일 밤 9시) 전까지입니다. 4회차는 직접 해본 것을 피드백받는 시간이라, 한 바퀴 경험이 그대로 수업 재료가 됩니다.
클래스인에 내 계정 자료가 보이는지 확인 안 보이면 담당 선생님께 태그 요청 — 여기서 멈춰 있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
1번 영상(개념)을 손 멈추고 끝까지 시청 노트는 다 듣고 나서
덮고 개념노트 1차 작성 → 영상·화판과 비교해 다른 색 펜으로 채우기 정의 · 유도 · 흐름 · 통찰
노트 사진 + 프롬프트로 AI 검증 → 보완 → S까지 1차 리포트는 지우지 말고 남겨두세요
튼튼개념 학습 전 체크 → 튼튼 학습 맞았는지 알려주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
개념 → 확인/해석 → 중단원 테스트까지 최소 1개 중단원 완주 빨리 끝내는 게 아니라 화면 하나하나를 정확히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
막혔던 1지점을 메모해 오기 4회차에서 그 지점을 함께 봅니다